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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로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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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20:52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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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특검은 앞서 검찰에 서울고검을 수사팀사무실로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서사무실이 꾸려지기 전.


구미로제비앙


내란·김건희·채해병 의혹을 수사할 3대 특별검사들이 임명 5일 만인 17일 특검보 후보 추천 작업을 마무리하고 특검사무실도 특정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은석 내란 특검은 이날 특검보 후보자 8명에 대한 임명 요청안을 인사혁신처에 냈다고 밝혔다.


조은석·민중기 특별검사가 특검보 추천을 마무리한 가운데사무실을 각각 서초동과 광화문에 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 날 퇴근길, 문득 바라본 구청의사무실.


이미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 속 창문 너머로 밤늦도록 꺼지지 않는 불빛은 누군가의 존재를 알리고 있었다.


문득 'NINE TO SIX',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한때 유행처럼 소비되던 이 문구는 단지 멋을.


민중기, '8인 특검보 후보; 대통령실에 추천조은석, 검·경·공 내 특검사무실물색이명현, 특검보 인선 후 공수처 면담 예정 내란·김건희 여사·채상병 사건을 수사할 3인의 특별검사들이 본격적인 수사팀 꾸리기에 나섰다.


(왼쪽부터)조은석 특검, 민중기 특검.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 민중기 ‘김건희’ 특검, 이명현 ‘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팀은 서울 광화문 쪽에.


이명현 특검은 "(검찰 인력 파견은) 특검보를 선정한 다음에 상의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검사무실은 서울 도심과 서초동 부근에 차려질 전망이다.


내란 특검은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을 이용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17일 서울 서초구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앵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이 서울고검에사무실제공을 요청했습니다.


2백 명이 넘는 수사팀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고도의 수사보안도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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