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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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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8:37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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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농성장을 찾아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환경단체농성장을 찾아 세종보 개방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


세종시민들은 “세종보 개방 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를 왜 시민 의견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냐”고 지적한다.


ⓒ 김병기 "포괄적으로, 전임 정부(윤석열.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163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이농성장을 찾았다.


김 장관은 고 지부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폭염과 태풍 우려로 건강이 걱정된다”며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


천막농성 500일에 공연을 하겠다고 일주일에 한번씩 연습을 하러 모인다.


천막농성은 명랑하게 이어지고 있다.


▲ 천막농성장을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장관 ⓒ 김병기 "4대강 재자연화는 국민들과 한 약속입니다.


" 천막농성 451일째를 맞는 24일 오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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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진보당 김재연 상임 대표, 진보당 정혜경 의원, 김영훈 장관, 양경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진보당·민주노총 노조법 2·3조 후퇴 저지 및 온전한 노조법 개정 촉구농성장을 방문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정혜경 의원, 김 장관, 양경수 민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진보당·민주노총 노조법 2·3조 후퇴 저지 및 온전한 노조법 개정 촉구농성장을 방문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정혜경 의원, 김 장관, 양경수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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